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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등학교 수학능력 모의고사 일정 기출문제 대비등 총정리

by 행백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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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만 수험생여러분 그리고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항상 대학진학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대학진학을 위해 내신도 다져야되고 수행평가도 신경써야 되고 힘든게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모의고사는 그동안 공부한 실력으로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모의고사는 수능을 대비한 연습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수록 마지막에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3년 모의고사 일정과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는 대비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모의고사

 

모이고사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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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의고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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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모의고사 일정입니다. 지역별 조금 다르니 아래표를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모의고사일정

수학능력 모의고사란

 

 

아직 고3이 안된 고등학교 1~2학년들에게 모의고사는 수능대비하는 연습시험아니냐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수능모의고사는 내신 실력의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무시하면 안되는 시험입니다. 요새는 모의고사 점수를 내신에 반영하지 않는 학교가 많지만 최근에 내신은 수능실력과 암기로 정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신점수를 받으려면 전반적인 암기를 해야되는데 이제 암기를 얼마나 했는지는 수능 모의고사 실력으로 판가름 해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능

수능 모의고사로 내신실력을 알수 있나?

옛날에는 내신과 수능의 출제 패턴이 많이 달랐지만 지금은 내신도 수능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암기만 하고 수능은 능력으로 풀었다고 했습니다. 암기는 내가 암기한 내용에서 약간만 변형되었다면 능력은 문제 유형이 많이 변형되어 신유형문제가 출제되는것입니다.

 

마치 처음보는 문제들을 그자리에서 풀어내는 능력을 측정하는게 이 모의고사입니다. 그래서 진짜 그자리에서 그동안 암기한 내용과 자신의 능력으로 풀어야 해결되는 문제를 이제는 수능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신에도 적극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됩니다. 이런 문제를 못 맞히게 되면 상위권 진입은 어려워 지고 이제는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수능

 

출제 원리를 아는게 중요

이제 암기만 해서는 안되고 출제 원리를 제대로 알고 공부해야됩니다. 공부할때 암기 기반으로 하는게 아니라 능력에 초첨을 맞추고 공부해야 헛된 노력을 안합니다. 암기를 아무리 해도 못푸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수능과 내신의 출제 원리가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수능 모의고사 대비법

처음보는 문제를 그 자리에서 풀어내는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이것은 암기해서 푸는 것과 대비되는 느낌 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공부는 이걸 중심으로 핵심전략을 세우고 새롭게 바라보는 느낌으로 전략을 짜야됩니다. 

능력을 중심으로 두고 거기에 암기를 더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신은 잘하는데, 수능 모의고사 점수가 안나온다면 위험신호입니다. 

 

시험

 

암기실력에 가려진 능력문제에 대한 어떤 부분이 약하다고 파악하고 빨리 대비하여야 합니다. 암기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쉽게 접근하지 말고 본인의 실력중에 어떤부분이 모자른지 제대로 파악하면서 실력을 키워야 됩니다. 

 

반대로 수능 모의고사 점수는 잘나오지만 내신이 잘 안나오는건 해결하기 더 쉽습니다. 그것은 바로 암기를 열심히 안한 게으르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현재 공부방법에서 암기를 추가로 열심히 하면 금방 높아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제자의 생각과 원리를 파악하고 자기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알고 정확하게 공부해야 고등학생 시절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제는 막연히 암기만 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합니다.

수많은 공부방법중 자신에 맞는 공부방법찾는다고 생각보다 우선 시험의 본질 부터 파악하고 이 포스팅에서 첨부해 드린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본인의 문제점을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1,2학년들에게 드리는 말

모의고사나 수능은 고등학교3학년 부터라고 생각하는 것을 없애야됩니다. 수능 모의고사는 내신의 바로미터입니다. 내신은 암기, 수능은 능력 이렇게 나뉘었던 과거 출제가 점점 능력으로 수렴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수능 모의고사를 통해서 본인의 내신을 올리는게 진짜 실력을 빨리 키울수 있습니다. 

 

미리부터 차곡차곡 준비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수능과 논술까지 대비할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1,2학년 부터 내신, 수능, 논술까지 통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복잡한 입시 시대이기 때문에 수능을 중심으로 공부를 풀어나가다 보면 심플하게 3가지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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